810일째 우리 보리
- 160610 Bori
- 2018. 8. 28.
얼마전에 찍은 사진들~
어제랑 오늘해서 비가 내리고 산책을 못했다. 날씨가 더웠는데 보리도 더웠는지 집에오는길에 한쪽 구석에 털썩 주저앉았네 ㅎㅎ
집에와서 발 닦아주고 눈하고 발 엉덩이 닦아주고 공부하려다보니 저렇게 올라와서.. 공부해야 되는데 ㅎㅎ
보리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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