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수업을 듣다보면 하루에도 수십번 난관에 봉착하며 혼자 되내인다. 처음엔 고뇌에 빠져 멘탈이 살짝 흐릿해지다가, 컴퓨터 공부한지 이제 2개월인데 잘하는게 이상하지. 차분히 내가 해야할 공부를 해야지 한다.... 정신이...ㅋㅋ 암튼 오늘 collection부분을 수업하기전에 선생님께서 인터페이스와 관련되 문제를 몇개 내주셔서 풀고있던 중 여지껏 너무 헤깔렸던 개념에 대해 먼가 길을 찾고자 자바의 정석을 펼쳤다. 1. 접근제어자(access modifier) 음... 자바의 정석을 보면 객체지향 전까지 프로그래밍 언어에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법들을 배운다. 그땐 변수 앞에 왜 public이 붙는지... 조건문과 반복문, 그리고 여러가지 챕터를 배우기 바빠서 사실 궁굼해 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객체지향파..
- 먼저 get과 set의 개념을 이해해야게 될 것같다. 좋은 예제가 많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좀 더 수월했다. - 인터페이스에 있는 추상메서드의 구현 - 소수구하는 알고리즘(?) 1. SumIF 인터페이스 생성- 공통된 부분이 합계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int 타입의 매개변수를 받는건 보여주지만 몸통이 구현되지 않은 추상메서드만을 가지고 있다. package intheclass.models; public interface SumIF { // 추상메서드 하나를 멤버로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 // 기본형 int타입의 변수 n을 매개변수로 받는 추상메서드 int sum(int n); } 2. OddNum 클래스 생성(Odd = 홀수)- SumIF를 상속받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의 상속키워드인 imp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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