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일째 우리 보리
- 160610 Bori
- 2018. 8. 21.
주말에 보리랑 산책하면서! 날씨가 요즘은 좀 선선해져서 오랜만에 중랑천에 갔다 (늦은시간이였지만 ㅎㅎ)
포스팅을 이제야 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주말에 보리에게 오랜만에 단호박을 쪄줬다.
그리고 사료랑 조금 섞어서 줬는데 너무 잘먹는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하는데 날씨좀더 선선해지고 형 학원마무리되면 산책도 좀더 자주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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