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을 듣고 집에와서 보리랑 산책을하고 씻고 컴퓨터에 앉아서 두시간째 생각을 하고있다. 공부를 하고있고 2개월뒤면 이게 평생 내 업을 가질수도 있는데, 그리고 그 길을 위한 발판을 닦고 있는데. 올해 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영문과를 나왔지만 5월부터 국비지원을 받아서 이제 3개월째가 됬네. Java를 시작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정체기인가... 지금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기 때문이다. 공부를 한건지 만건지. 분명히 책은 더럽고 이해했다고 연필로 여기저기 글을 써놓고 블로그를 한다고 이런저런 글을 올리고, 친구들과 술도 줄이고, 새벽 3~4시까지 공부를 했다. 근데 오늘 수업에서 본 내 모습은 너무 형편없었다. 다른사람과 비교가 됬고 선생님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얘기..
- 출력 결과물 EX1,2,3,4,5,6,7,8,91,2,3,4,5,6,7,8,9,10,11,12,13,...,n 위와 같이 출력하려고 한다. 너무 간단한 예제이지만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배열을 생성하고, 1씩 증가하는 값으로 배열의 0번지부터 채워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숫자를 제외하곤 숫자와 숫자 사이에 위와같이 ' , '(쉼표)가 존재한다. - 작성한 소스package exercise;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homework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canner stdIn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1부터 n까지 출력합니다. n = "); //입력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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